대신증권이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증권교실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1일부터 26일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지방도시를 순회하는 ‘부자만들기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증권교실은 대신증권 전문가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이용한 증권거래 방법과 시장과 종목 분석기법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올해 주식시황 전망과 함께 유망 금융상품 소개 등 재테크 설명회도 마련된다. 온라인 동영상을 이용한 사이버 거래 기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대신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증권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교육인원은 지역별로 특강마다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방법은 U-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4488로 하면 된다. 다음은 부자만들기 증권 교실 일정(지역, 일시, 인원, 장소순)
▲대구 2월 21일(수) 16:00-18:00 30명 방통대 대구ㆍ경북 지역대학 전산실습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광주 2월 21일(수) 16:00-18:00 30명 전남대학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대전 2월 23일(금) 16:00-18:00 30명 방통대 대전ㆍ충남 지역대학 전산실습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암동)
▲제주 2월 23일(금) 16:00-18:00 30명 제주대학교 (제주시 제주대학로)
▲울산 2월 26일(월) 16:00-18:00 30명 방통대 울산 지역대학 전산실습실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부산 2월 26일(월) 16:00-18:00 30명 부산대학교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