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뭐하나’ 조수향이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김새론, 김소현, 육성재, 헬로비너스 유영, 이태환,가 자신의 SNS을 통해 조수향을 응원하는 글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앗, 수향언니가 출연하는 ‘귀신은 뭐하나’가 내일 KBS에서 10:50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김소현과 함께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한 육성재도 트위터를 통해 “학교2015같이 출연한 조수향 누나가 '귀신은 뭐하나'라는 작품으로 강소영때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당~~” 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유영은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스페셜 귀신은뭐하나! ‘조수향’ 기대기대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아역배우 김새론도 “#귀신은뭐하나#수향언니잡아가라#무림무림#목적#많이봐주세요#꾸벅”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새론이 직접 만든 사진에는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많은 시청 바람!”이라고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발랄한 귀신으로 분해 전작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 는 7월 31일 밤 10시 50분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