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종속회사인 페이메카가 크레딧컴즈에 신용카드 등 즉시결제 정산서비스 사업 관련 자산, 부채 및 사업관련 모든 권리와 의무 일체를 1천만원에 양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의 감소는 예상되나 재무상황 및 손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7-31 18:37
한창은 종속회사인 페이메카가 크레딧컴즈에 신용카드 등 즉시결제 정산서비스 사업 관련 자산, 부채 및 사업관련 모든 권리와 의무 일체를 1천만원에 양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의 감소는 예상되나 재무상황 및 손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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