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박예진의 유혹 거절…이범수의 첫번째 선물 '눈길'

입력 2015-07-31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스트' 윤계상 박예진 이범수

▲사진=JTBC '라스트'

'라스트' 윤계상이 박예진의 유혹을 뿌리쳤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서 장태호(윤계상 분)는 곽흥삼(이범수 분)이 준 술을 마시고 쓰러졌다.

이날 장태호는 배중사(김영웅 분)에게 결투 신청을 했지만 일방적으로 맞았다. 그때 곽흥삼이 보낸 수하에 의해 싸움은 멈춰졌고, 태호는 흥삼에게 불려간다. 흥삼은 태호의 주식 작전에 나 역시 50억원을 잃었다고 밝히며 태호에게 약이 든 술을 먹인다.

이후 장태호가 눈을 뜬 곳은 호텔 침대였다. 장태호가 눈을 뜬 후 보인 곳에는 서미주(박예진 분)가 함께 있었다.

서미주는 자초지경을 묻는 장태호에게 "사양할 거 없다. 곽 회장이 주는 선물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태호는 서미주의 유혹을 뿌리쳤고, 서미주는 "죽여도 시원찮을 사람을 살려주고 선물까지 보냈는데 호의를 무시하면 회장님이 얹잖아 할 거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89,000
    • +0.37%
    • 이더리움
    • 4,68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1.84%
    • 리플
    • 2,021
    • -1.61%
    • 솔라나
    • 354,000
    • +0.03%
    • 에이다
    • 1,435
    • -3.56%
    • 이오스
    • 1,186
    • +11.57%
    • 트론
    • 291
    • -1.69%
    • 스텔라루멘
    • 781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50
    • +0.57%
    • 체인링크
    • 25,050
    • +3.17%
    • 샌드박스
    • 982
    • +6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