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정진운, 정준하에 "무한도전이나 하라" 정글 텃세 '폭소'

입력 2015-08-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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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정글의 법칙' 정진운이 정준하에게 돌직구 '정글 텃세'로 화제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히든 킹덤'에서는 멤버들의 비박이 결정된 가운데, 멤버들은 불 붙이기에 돌입했다.

먼저 샘 해밍턴이 나섰지만 실패했고, 이어 정준하는 "한국 보이스카웃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불은 붙지 않았고 오히려 겨우 살려놓은 불씨마져 시들어갔다.

이에 정진운은 "형님 그냥'무한도전'이나 하세요"라고 장난 섞인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에 정준하는 진심으로 삐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당황한 정진운은 급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샘 해밍턴, 정준하,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 찬열, 하하, 이태곤, 서효림, 미노, 류담이 출연해 정글 생존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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