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외인 주도로 이틀째 상승…604.17(1.39P↑)

입력 2007-02-15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대장주 NHN은 연속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었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인플레이션 완화 발언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포인트 상승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외국인이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면서 하방경직을 확보, 전날보다 1.39포인트(0.23%) 오른 604.1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 2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인터넷업종을 중심으로 50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NHN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3.22% 오른 13만4700원으로 마감, 이틀째 강한 상승세를 시현했다.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GS홈쇼핑, 포스데이타 등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4분기 실적에 대한 엇갈린 평가속에 3.08% 떨어졌고, 다음과 네오위즈도 1% 이상 하락했다.

중소형주 가운데는 엠텍비젼이 전환사채(CB) 조기상환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12.15% 급등했고, 벅스인터는 예당온라인이 벅스를 상대로 낸 91억원 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어졌다는 소식에 13.19% 급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6개를 포함해 41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등 485개 종목이 떨어졌다. 72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4,000
    • -0.99%
    • 이더리움
    • 3,12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96%
    • 리플
    • 2,134
    • +0.76%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72%
    • 체인링크
    • 13,100
    • +0%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