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익스펜더블3' 포스터)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익스펜더블3'에서 새로운 멤버 ‘루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서 론다 로우지는 실제로 격투기 선수인 만큼 수준급 액션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도 카라 역을 맡아 할리우드 톱배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일 베시 코헤이아를 상대로 1라운드 34초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론다 로우지는 다시 한 번 '초당 1000만원' 이상의 파이트 머니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