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강균성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와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예쁘장한 외모를 뽐냈지만, 허리가 어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끌어올려 입은 배바지 때문에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사진과 함께 "의상을 하셨던 어머니는 지금 봐도 패션 감각 최고! 나는 배바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2일 방송에서 정체를 공개한 강균성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 높여 불러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