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 과거 발언 "내가 거울로 봐도 예뻐"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의 정체가 다비치 강민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연예intv-스타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얼짱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은 "얼짱 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민경은 이날 자신의 실제 몸무게에 대해서도 50kg이라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 소식에 네티즌은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은 정말 못하는 게 없네" "강민경 이젠 다비치 앨범이 좀 뜸한듯"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일 줄 알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