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골프여제' 박인비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골프여제' 박인비가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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