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재관리협회(JMMA)와 마르킷이 집계한 7월 닛케이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1.2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앞선 예상치 51.4 보다는 낮은 수치이나 전월의 확정치 50.1은 웃도는 것이다. 또 지난 2월의 51.6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PMI 지표는 50을 기준으로 50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입력 2015-08-03 10:59
일본자재관리협회(JMMA)와 마르킷이 집계한 7월 닛케이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1.2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앞선 예상치 51.4 보다는 낮은 수치이나 전월의 확정치 50.1은 웃도는 것이다. 또 지난 2월의 51.6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PMI 지표는 50을 기준으로 50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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