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해체설 오히려 우리는 체감하지 못했다” 공백기 동안 무엇했나 보니…

입력 2015-08-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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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3일 오후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리부트(REBOOT)’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설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원더걸스의 3번째 정규앨범 ‘REBOOT’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원더걸스는 공백기 동안 해체설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유빈은 “해체설에 대해 기사나, 많은 분이 얘기를 했지만 항상 저희 넷이서 살고 있었고, 선예나 소희와 항상 연락하고 있어서 저희는 오히려 체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빈은 공백기 동안의 생활을 언급하며 “드럼이 너무 재미있어서 티비도 거의 안 보고 지하에만 있으면서 드럼만 치고 살았다”며 “드럼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을 만들기 위해서도 작곡 공부도 하면서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 ‘I Feel You’는 박진영 자작곡으로 신스 악기들과 싱코페이션 기반의 화려한 리듬을 결합시킨 장르로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연주(예은-피아노, 유빈-드럼, 선미-베이스, 혜림-기타) 와 동시에 춤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원더걸스 멤버들이 타이틀 곡을 제외 전 수록 곡을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

원더걸스는 7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8일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9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등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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