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그리스 국가 부도 열띤 토론, 다니엘 "더 도와주면 독일 위험해"

입력 2015-08-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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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그리스 국가 부도 열띤 토론, 다니엘 "더 도와주면 독일 위험해"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G12가 그리스 국가 부도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녹화 당시 최진기는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지금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며 심각성을 설명했다.

국가 별로 의견도 엇갈렸다. 열띤 토론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그리스를 더 도와 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비정상회담' 소식에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그리스 국가 부도에 대한 얘기 정말 좋다" "'비정상회담' 작가들 능력이 뛰어난듯" "'비정상회담'은 그냥 토크쇼가 아니라 세계인의 시각을 볼 수 있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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