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평균 판매가격 상승…싼타페ㆍ카니발 효과-KB투자증권

입력 2015-08-04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차의 미국 평균 판매가격이 업종 평균치를 웃돌았다. 현대차 SUV 판매 호조와 기아차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의 신규 투입 효과로 분석된다.

4일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미국 자동차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며 "이런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평균 판매가격은 기아차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의 판매호조로 전년대비 4.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판매 차급별로는 "픽업트럭과 SUV, 미니밴의 판매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현대차 투싼이 출시되는 시점에 소형 SUV 세그먼트 역시 판매가격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내수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예년 평균치에 근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출과 해외판매에서 부진을 겪어 왔다. 반면 7월 미국 자동차 시장이 차급별로 3.2~4.0% 증가하는 사이 현대기아차는 이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판매는 7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점유율 8.24%)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내 판매차급이 빠르게 개선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닛산은 중형차 맥시마, SUV 무라노, 소형 SUV 로그 등이 판가 인상 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9,000
    • -1.91%
    • 이더리움
    • 2,94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72%
    • 리플
    • 2,188
    • -0.68%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6
    • -1.19%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2.02%
    • 체인링크
    • 13,120
    • -0.9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