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 소송 청구액 88억원→5000만원 정정

입력 2015-08-04 09:22 수정 2015-08-0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파고다로부터 채무부존재확인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 청구 금액을 88억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4년 3월 18일 1차 매매계약금 58억4000만원과 2014년5월19일 2차 매매계약금 30억원을 원고에게 지급했고 원고의 귀책사유로 인해 계약이 파기돼 기 지급된 계약금의 반환을 요청했다"며 "하지만 파고다는 피고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파기되었다는 주장으로 채무부존재 소를 제기했고 민. 형사상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강력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11,000
    • +1.48%
    • 이더리움
    • 3,55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75,100
    • +0.38%
    • 리플
    • 781
    • +0.9%
    • 솔라나
    • 209,300
    • +2.5%
    • 에이다
    • 535
    • -0.37%
    • 이오스
    • 725
    • +1.54%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0.92%
    • 체인링크
    • 16,900
    • +2.36%
    • 샌드박스
    • 396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