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임시공휴일 지정, 재충전의 기회될 것"

입력 2015-08-0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계가 오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침체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움츠려든 우리 사회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그동안 중소기업계는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경영사정으로 인해 공휴일 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담 가중과 공장가동 차질 등을 우려한 게 사실"이라며 "최근 우리 경제가 직면한 내수부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함께 경제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이번 광복절 연휴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전통시장ㆍ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6,000
    • +2.34%
    • 이더리움
    • 3,08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71%
    • 리플
    • 2,106
    • +0.29%
    • 솔라나
    • 128,000
    • -0.62%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67%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