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롯데 사장 “신동주 퇴진은 원칙에 입각…임원 6명 동시해임 있을 수 없다”

입력 2015-08-04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롯데홀딩스의 쓰쿠다 다카유키(72) 대표이사 사장이 이번 롯데 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사죄하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힘을 실어줄 뜻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어 신동주 부회장 퇴진은 정당한 것이라며 임원 6명의 동시해임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쓰쿠다 사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 언론사 특파원들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상을 소란스럽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신동빈 회장과 함께 한 몸으로 한일 롯데 시너지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퇴진은 기업 원칙에 입각한 것이고, 나를 포함해 임원 6명을 동시에 해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4,000
    • +0.19%
    • 이더리움
    • 2,87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06%
    • 리플
    • 2,073
    • -1.33%
    • 솔라나
    • 121,500
    • +0.5%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9%
    • 체인링크
    • 12,590
    • -1.02%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