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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4일 세월호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다이빙케이스'를 잠수작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다이빙케이스는 바닥은 있고 윗부분이 뚫린 철재 상자를 먼저 세월호 옆 해저바닥에 내려보낸 뒤 추로 눌러 고정한다. 그리고나서 소통을 멘 잠수부 2∼3명을 태운 안쪽 상자를 내려보내는 방식이다.
입력 2015-08-04 17:44
4일 세월호 인양업체로 최종 선정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다이빙케이스'를 잠수작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다이빙케이스는 바닥은 있고 윗부분이 뚫린 철재 상자를 먼저 세월호 옆 해저바닥에 내려보낸 뒤 추로 눌러 고정한다. 그리고나서 소통을 멘 잠수부 2∼3명을 태운 안쪽 상자를 내려보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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