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여야 일제히 애도…어떤 분?

입력 2015-08-04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가 별세했다.

여야는 4일 민주당 대표를 지낸 새정치민주연합 박상천 상임고문이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고인은 국회의원으로 5선 의원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 때 법무장관을 역임하며 소통하는 정치문화와 법치주의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하셨던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고인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고인은 당 대변인과 원내 총무, 당 대표를 지내며 당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선배이자 우리당의 집권에 크게 기여한 동지"라면서 "고인의 강직한 성품과 날카로운 논리, 당에 드리운 고인의 깊은 족적은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고인을 '정계의 거목'이라 평가한 뒤 "한 시대를 풍미한 노정객의 부음을 듣고 현대사의 한 장면을 돌아보게 된다"며 "부디 영면하시길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78,000
    • -4.14%
    • 이더리움
    • 2,751,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4.56%
    • 리플
    • 1,979
    • -5.36%
    • 솔라나
    • 114,900
    • -8.01%
    • 에이다
    • 386
    • -4.9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3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92%
    • 체인링크
    • 12,170
    • -6.2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