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어릴 때부터 아버지 없다보니…” 송호범 끌린 이유

입력 2015-08-05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 백승혜 송호범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백승혜가 송호범에 이성적 호감을 가진 이유를 언급했다.

백승혜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남편 송호범과 함께 출연했다.

백승혜는 이날 ‘택시’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없다보니”라며 “외모가 아닌 송호범의 행동을 보게 됐는데, 제게 자상했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백승혜는 “아무래도 남편 송호범이 연예인이다보니 숨기고 만나야 하지 않았겠나.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절 숨기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고 송호범에 반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0,000
    • +0.45%
    • 이더리움
    • 4,96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77%
    • 리플
    • 2,026
    • -1.12%
    • 솔라나
    • 328,900
    • -0.99%
    • 에이다
    • 1,378
    • -2.82%
    • 이오스
    • 1,114
    • -1.5%
    • 트론
    • 282
    • +0.71%
    • 스텔라루멘
    • 653
    • -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600
    • +4.11%
    • 체인링크
    • 24,680
    • -1%
    • 샌드박스
    • 822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