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 주가 부진·연준 9월 금리 인상 재조명에 하락…다우 0.27%↓

입력 2015-08-05 0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애플, 올스테이트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한데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또다시 부각된 영향을 받았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51포인트(0.27%) 하락한 1만7550.6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72포인트(0.22%) 떨어진 2093.32를, 나스닥지수는 9.83포인트(0.19%) 내린 5105.55를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써보니] ‘도널드 트럼프’ 묻자 그록3·딥시크가 한 답변은?
  • 이지아, '친일파 논란' 조부 과오 사과…김순흥은 누구?
  • 제니→육준서 '어리둥절'…그놈의 '중안부'가 뭐길래 [솔드아웃]
  • 백종원, '빽햄 파동' 이겨낼까…등 돌린 여론 뒤집을 비장의 수는? [이슈크래커]
  •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비트코인, 금리 인하 가능성에 깜짝 상승…9만8000달러 터치 [Bit코인]
  • 안전자산에 '뭉칫돈'…요구불예금 회전율 5년 만에 최고
  • 그래미상 싹쓸이한 켄드릭 라마…'외힙 원탑'의 클래식카 컬렉션 [셀럽의카]
  • 오늘의 상승종목

  • 02.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778,000
    • +1.26%
    • 이더리움
    • 4,15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486,500
    • +2.21%
    • 리플
    • 3,944
    • -1.23%
    • 솔라나
    • 261,900
    • +2.11%
    • 에이다
    • 1,191
    • +2.14%
    • 이오스
    • 972
    • +1.67%
    • 트론
    • 362
    • +1.4%
    • 스텔라루멘
    • 505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50
    • +2.04%
    • 체인링크
    • 27,910
    • +4.61%
    • 샌드박스
    • 570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