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4일 오후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4일 방영된 니코니코의 박근령 씨 인터뷰 장면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4일 오후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4일 방영된 니코니코의 박근령 씨 인터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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