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인상 우려, 코스피 박스권 등락 예상. 연 3.1%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

입력 2015-08-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금리인상 우려, 코스피 박스권 등락 예상. 연 3.1%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3.1%로 저금리 매입자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관심종목, 추가매수는 물론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특별한 서류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해 실시간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8월 05일 종목검색 랭킹 50

키이스트,CMG제약,옴니시스템,티케이케미칼,SK네트웍스,보령메디앙스,모나리자,에넥스,이화전기,대우조선해양,삼익악기,서희건설,케이디건설,하이쎌,웰크론,좋은사람들,삼원테크,대명엔터프라이즈,용현BM,MPK,팜스토리,다우기술,엠벤처투자,엔케이,에이티세미콘,벽산,포비스티앤씨,딜리,제로투세븐,한솔홈데코,씨씨에스,SND,JW중외신약,한화케미칼,STS반도체,내츄럴엔도텍,SK컴즈,지코,아큐픽스,헤스본,네오아레나,파미셀,한진피앤씨,씨아이테크,일신바이오,중국원양자원,포스코플랜텍,웹젠,대아티아이,아시아나항공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붕괴 사고'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밤샘수색…1명 구조·1명 실종
  • 게임에서 만나는 또 다른 일상…‘심즈’의 왕좌 노리는 크래프톤 ‘인조이’ [딥인더게임]
  • 침팬지 탈을 쓰고나온 로비 윌리엄스…'위대한 쇼맨'의 서사 [시네마천국]
  • "이번 주 지나면 내년에 봐야"…올해 마지막 벚꽃 보려면 어디로? [주말N축제]
  • 뉴욕증시, 역사적 급등락 주간 강세로 마무리…나스닥 2.06%↑
  • 서울 지하철로 떠나는 벚꽃 여행
  • 육사, ‘필기’ 없는 전형 신설…생기부로 평가한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공개…넷플릭스, 신작 출격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454,000
    • +1.44%
    • 이더리움
    • 2,29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459,900
    • +4.52%
    • 리플
    • 2,964
    • -0.13%
    • 솔라나
    • 178,700
    • +3.41%
    • 에이다
    • 918
    • -2.03%
    • 이오스
    • 877
    • -6.6%
    • 트론
    • 359
    • +3.16%
    • 스텔라루멘
    • 343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1,440
    • +0.05%
    • 체인링크
    • 18,490
    • +0.22%
    • 샌드박스
    • 379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