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시행일인 5일 서울 청파동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감독관의 안내를 듣고있다. 이번 검정고시엔 서울에서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이 지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8-05 09:41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시행일인 5일 서울 청파동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감독관의 안내를 듣고있다. 이번 검정고시엔 서울에서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이 지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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