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방송화면 캡처)
자두가 남편 자랑에 심취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 황혜영, 자두,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자두는 "내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아침마다 놀란다"라며 훈남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자두는 이어 "내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 잘 때도 일어날 때도"라 덧붙이며 '남편바보'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2013년 결혼했다.
입력 2015-08-06 19:42
자두
자두가 남편 자랑에 심취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 황혜영, 자두,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자두는 "내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아침마다 놀란다"라며 훈남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자두는 이어 "내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 잘 때도 일어날 때도"라 덧붙이며 '남편바보'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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