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딸이어 이번엔 엄마까지 '억지'...김혜리, 심이영 구박하더니 자신은 온갖 애교

입력 2015-08-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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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 SBS 방송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심이영에게 독설을 퍼붓는다.

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5회에서는 경숙(김혜리)이 현주(심이영)에게 독설을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현주는 아픈 동우를 돌봐준 성태(김정현)에게 "감사했어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전달한다.

또 현주에 경민은 버스 안에서 졸고 있는 현주의 손베개를 자처하고, 현주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이후 경숙은 "부사장 집에서 밤 새고 아랫층 남자랑 오고가고 선 보고. 너 남자 없이는 못 살겠어?" 왜 이렇게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라고 독설을 해댄다. 현주는 "무슨 말씀 하시려는 거에요?"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정작 신분상승의 꿈에 부풀어 있는 경숙은 봉주에게 음식을 차려주고 먹여주며 온갖 애교를 다 부린다.

한편 전날 경숙의 딸 수경(문보령)은 회사 물품을 훔친 사실을 현주에게 들키자 "언니도 한통속"이라며 억지를 쓴 바 있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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