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 4일 김지원 부사장이 회사 주식 300주를 주당 9만70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336주에서 636주로 늘어나게 됐다.
입력 2015-08-07 10:22
현대중공업은 지난 4일 김지원 부사장이 회사 주식 300주를 주당 9만70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336주에서 636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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