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현행 양적완화 정책 유지 결정…기준금리 0.1% 동결

입력 2015-08-07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양적완화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BOJ는 7일 이틀 동안 열린 회의에서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 엔(약 728조원)으로 늘리는 현행 통화완화정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9명의 위원 중 8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는 블룸버그가 37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했을 때 나왔던 전망과 일치한다. BOJ는 기준금리도 현행 0.1%로 동결했다.

BOJ는 물가상승률이 전년 대비 2%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양적 완화를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소비자물가지수는 한동안 0%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BOJ는 “일본 경제는 계속해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17일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지표가 발표된다.

한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5,000
    • -1.33%
    • 이더리움
    • 2,883,000
    • -5.88%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8%
    • 리플
    • 2,154
    • -1.82%
    • 솔라나
    • 126,500
    • -2.09%
    • 에이다
    • 414
    • -5.05%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4.62%
    • 체인링크
    • 12,800
    • -4.55%
    • 샌드박스
    • 128
    • -6.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