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의혹을 제기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입력 2015-08-07 14:40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의혹을 제기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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