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철수' 삼성물산·제일모직 이틀째 급락

입력 2015-08-07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지분을 일부 처분했다는 소식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주가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5.25% 하락한 5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제일모직도 전일보다 4.66% 내린 15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마감으로 합병 관련 이슈가 소멸됐지만 엘리엇이 행사가능한 모든 지분(4.95%)에 대해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 추가적인 오버행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엘리엇이 삼성물산 지분을 일부 보유하면서 합병과 관련한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기에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내달 1일 합병기일에 맞춰 예정대로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0,000
    • -1.52%
    • 이더리움
    • 2,909,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1.63%
    • 리플
    • 2,169
    • -4.7%
    • 솔라나
    • 126,200
    • -3.37%
    • 에이다
    • 416
    • -5.2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50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1.22%
    • 체인링크
    • 12,990
    • -3.13%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