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탈퇴 설리, 남장 여자 위해 머리 자르고 눈물 뚝뚝…'아름다운 그대에게' 연기 열정

입력 2015-08-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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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탈퇴 설리, 남장 여자 위해 머리 자르고 눈물 뚝뚝…'아름다운 그대에게' 연기 열정

(사진제공=SBS)

f(x)를 탈퇴하고 연기 전업을 선언한 설리가 과거 드라마 출연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출연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남장 여자를 위해 긴 머리를 잘라야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설리는 "나도 내가 울 줄 몰랐다. 처음에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자르는 날을 기다렸는데 정작 머리가 잘릴 때 '뚝뚝' 떨어지니까 저절로 눈물이 났다. 없으니까 허전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울고 있는데 스태프들은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었다. 다들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다. 긴머리보다 낫다고 진작 자르지 왜 안잘랐냐고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설리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설리, 예쁘다" "설리 머리 자르고 울다니" "설리 좋은 연기자 됐으면" "설리 f(x) 탈퇴 아쉽다" "설리 저 때부터 연기 열정이" "설리 화이팅" "설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x) 탈퇴 설리, 남장 여자 위해 머리 자르고 눈물 뚝뚝…'아름다운 그대에게' 연기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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