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일거수일투족에 질투 '안절부절' "철벽 셰프 맞아?"

입력 2015-08-0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나귀' 조정석

(사진=오나의귀신님 캡처)

'오나귀' 조정석의 폭풍 질투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에서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나봉선(박보영)의 대범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던 강선우(조정석)가 나봉선의 행동 하나 하나에 질투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나봉선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서준(곽시양)의 허리에 화상을 입혔다. 이에 나봉선이 서준의 화상 부위에 연고를 발라주자 강선우는 폭풍 질투심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순애는 강선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나봉선과 강선우의 관계를 질투하다가 악귀로 변할 뻔한 자신을 모습을 보고 나봉선의 곁을 떠날 것을 결심했다. 나봉선은 신순애가 떠난다는 소식에 당황했지만 "이번 딱 한 번만 나만 생각할래. 셰프님 마음 어떡해서든 지켜 낼거야"라며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귀' 조정석의 질투에 네티즌들은 "'오나귀' 조정석, 철벽남인 줄 알았는데"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보면 질투할 수밖에"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이랑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45,000
    • -2.22%
    • 이더리움
    • 4,786,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016
    • +5.61%
    • 솔라나
    • 332,500
    • -3.68%
    • 에이다
    • 1,360
    • -0.07%
    • 이오스
    • 1,155
    • +3.4%
    • 트론
    • 277
    • -3.48%
    • 스텔라루멘
    • 705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1.17%
    • 체인링크
    • 24,660
    • +2.45%
    • 샌드박스
    • 924
    • -2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