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밤이면 밤마다'로 화려한 무대…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

입력 2015-08-08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가 '밤이다 밤마다'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김정택 전설편으로 꾸며졌다. 작곡가 김정택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로 세대를 뛰어넘는 애창곡들인 ‘밤이면 밤마다’, ‘정말로’, ‘불티’ 등 다양한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발까마귀는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완벽하게 세발까마귀 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두번째 우승에 도전했다.

한편 '불후의명곡-김정택 전설편'은 세발까마귀, 이정&놀자, 호란, 황치열, 에일리, 투빅,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김정택 작곡가의 노래로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21,000
    • +0.94%
    • 이더리움
    • 4,845,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5.51%
    • 리플
    • 1,979
    • +8.62%
    • 솔라나
    • 340,000
    • +0.47%
    • 에이다
    • 1,398
    • +6.15%
    • 이오스
    • 1,147
    • +5.42%
    • 트론
    • 277
    • -1.07%
    • 스텔라루멘
    • 697
    • +10.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5.43%
    • 체인링크
    • 25,600
    • +12.63%
    • 샌드박스
    • 1,093
    • +5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