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왼쪽)과 태양(사진=MBC무한도전 캡처)
10일 한 매체는 JT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드래곤과 태양이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디와 태양의 녹화방송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에 2회 방송된다. 앞서 지난 7월 방송에서 홍석천이 “지드래곤과 태양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이다”고 밝혀 두사람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디와 태양 출연 소식에 "냉장고를 부탁해 지디 태양 출연, 초특급 게스트네" "냉장고를 부탁해 지디 태양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어 즐겁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디 태양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