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대형 인수·합병(M&A) 호재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79포인트(1.39%) 상승한 1만7615.1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6.61포인트(1.28%) 오른 2104.18을, 나스닥지수는 58.26포인트(1.16%) 뛴 5101.80을 각각 기록했다.
입력 2015-08-11 05:46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대형 인수·합병(M&A) 호재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79포인트(1.39%) 상승한 1만7615.1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6.61포인트(1.28%) 오른 2104.18을, 나스닥지수는 58.26포인트(1.16%) 뛴 5101.80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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