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딧)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란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두 다리의 무릎 아래를 모두 잃은 한 아이가 시멘트 바닥에 앉아 분필로 잘린 부분을 손으로 그려 완성하고 있다.
입력 2015-08-11 08:28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란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두 다리의 무릎 아래를 모두 잃은 한 아이가 시멘트 바닥에 앉아 분필로 잘린 부분을 손으로 그려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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