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진약품, 의료기기 공동개발 소식에 급등

입력 2015-08-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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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노 바셀테크놀로지와 ‘필러를 포함하는 스킨케어용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영진약품은 전일 대비 12.64%(280원) 오른 2495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발표한 협약 내용은 노 바셀에서 개발한 피부 재생 및 보호 효과를 갖는 기능성 펩타이드(NCP101, NCP102)와 개발 중인 후속 펩타이드 후보물질을 활용해 영진약품과 필러 등 스킨케어용 의료기기를 공동개발하는 것이 골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국 필러 시장 규모는 약 783억원에 이르고 있다. 연평균 42.68% 고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세계 필러 시장 역시 2020년에는 27억달러 규모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영진약품의 매출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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