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딸 몸에 손대면 안돼"... 구조요원 저지해 딸 죽게만든 아버지

입력 2015-08-11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미지투데이)

두바이에서 한 아버지가 물에 빠진 자신의 딸을 구하려는 구조요원들을 저지해 결국 딸을 숨지게 했습니다. 아시아 출신 이주자로 알려진 이 남자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20세의 딸이 파도에 휩쓸리며 위기에 빠진겁니다. 그러나 딸을 구하러 가는 구조요원들을 보고 이 아버지는 "낯선 남자가 딸의 몸에 손을 대게 하느니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겠다"며 이들을 저지했습니다. 딸의 몸에 구조요원이 손을 대는 것이 불명예가 된다고 본 겁니다. 구조대원들은 허우적대는 딸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 남자와 몸싸움까지 벌였지만 이미 딸은 익사했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10일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이 남자를 기소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0,000
    • +1.52%
    • 이더리움
    • 2,90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
    • 리플
    • 2,101
    • +1.55%
    • 솔라나
    • 124,400
    • +2.47%
    • 에이다
    • 421
    • +4.7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59%
    • 체인링크
    • 13,220
    • +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