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컴백, 아찔한 11자 복근… 매끈한 구릿빛 피부 ‘섹시해’

입력 2015-08-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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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화보(사진=스타화보 제공)

스테파니가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복근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스테파니는 스타화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스테파니는 핑크색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스테파니는 남성들도 갖히 힘든 11잘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은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화보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섹시함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아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면서 “발레를 하는 청순한 모습에서부터 탄탄한 S라인의 매력까지, 팬들은 촬영자도 상상하지 못한 숨은 매력까지 찾아내고 있어 놀랍기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스테파니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스테파니 컴백, 복근 대박”, “스테파니 컴백, 솔로로 오나요?”, “스테파니 컴백, 다이어트 자극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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