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계열사에 54억8900만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8-11 19:42

남주현 기자 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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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는 계열사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에 54억8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규모는 자기자본 401억3943만원의 13.6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8월10일 까지다.

#C&S자산관리 #C&S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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