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소액주주가 이사·감사선임 추진(상보)

입력 2007-02-2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래소에 상장된 농기계업체 대동공업의 소액주주들이 사외이사와 비상근감사 후보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동공업의 소액주주들은 이번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후보 1명과 비상근감사후보 2인을 각각 추천했다.

소액주주들은 사외이사 후보 조현찬 현 이토마토증권TV 이사를, 비상근감사후보로는 오승돈 한로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노건 한국교육방송공사 광고사업부장을 후보로 내세웠다.

대동공업의 정기주총은 내달 9일 오전 9시 30분에 경남 창녕균 본사 훈련원에서 열린다.

한편, 대동공업은 지난해 중순부터 한 개인투자자가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며, 2대주주에 올라있는 상황이이서 이번 소액주주들의 이사·감사 선임 추진이 더욱 관심을 끈다.

장외경영컨설팅업체 스마트인컴의 박영옥 사장은 지난해 6월부터 대동공업의 주식을 매입, 현재 9.1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번주총에서는 작년까지 매입한 8.04%만 의결권을 가진다. 대동공업의 최대주주 측 의결권은 자사주를 제외한 34.46% 선이다.

대동공업은 대구지역의 대표적 농기계업체이며, 코스닥상장사인 대동금속과 대동기어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2,000
    • -2.65%
    • 이더리움
    • 3,00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23,800
    • -4.62%
    • 에이다
    • 389
    • -3.7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37%
    • 체인링크
    • 12,680
    • -4.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