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성추행 논란 고교' 교장 교체

입력 2015-08-1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성범죄 사건이 발생한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 새로운 교장을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는 오는 9월 1일 예정돼 있으나 A고등학교의 경우 학교운영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기 임용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기존 교장은 지난 1일자로 직위해제됐으며, 직무유기와 성추행 등의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임 교장은 장학사, 교감 등 교육행정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학교의 공모 교장으로 4년간 근무하면서 역량을 발휘해 학교를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교장 경영능력평가, 교원능력개발평가 및 공모교장 평가 등 객관적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7,000
    • -0.96%
    • 이더리움
    • 2,91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2%
    • 리플
    • 2,112
    • -3.65%
    • 솔라나
    • 121,000
    • -3.97%
    • 에이다
    • 407
    • -3.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19%
    • 체인링크
    • 12,820
    • -2.66%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