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자회사편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LG카드 발행주식 총수의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을 마치는 대로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자회사에 편입하면 자회사는 11개사에서 12개사로 증가한다.
입력 2007-02-23 12:04
금융감독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자회사편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LG카드 발행주식 총수의 78.6%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을 마치는 대로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자회사에 편입하면 자회사는 11개사에서 12개사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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