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 ‘5천만톤 생산체제 연다’

입력 2007-02-23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앞으로 연 5000만톤 생산체제를 갖추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70%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

23일 열린 포스코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된 이 회장은 주총 이후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다.

이 회장은 먼저 “주주들의 걱정이 철강업의 변화 환경에서 포스코가 해나갈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주주들의 신임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금 세계 철강업은 큰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며 “포스코가 최소한 세계업계에서 독자적인 생존을 위해 양적으로 5000만톤 생산체제와 고부가가치 제품을 70% 이상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세계철강 수요와 생산량이 8억톤에서 12억톤 시대 도래로 세계 철강업계 M&A가 진행중”이라고 분석하며 “이 가운데 포스코도 적대적 M&A 가능성을 의심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7,000
    • -1.85%
    • 이더리움
    • 2,982,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4%
    • 리플
    • 2,075
    • -3.17%
    • 솔라나
    • 122,400
    • -5.04%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43%
    • 체인링크
    • 12,67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