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 공급

입력 2015-08-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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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지구 조감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는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 연립주택용지 2필지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282만원~449만원 수준이고 건폐율 50%~60%이하, 용적율 100%~180이하며 대금납부는 3년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6회에 걸쳐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3필지 모두 쾌적한 녹지공간을 배후로 삼고 있고 있으며, 특히 공동주택용지 A2-1 블록은 초등학교, 중학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에 인접해 쾌적성과 편리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경기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 각광 받는 양주신도시는 서울도심으로부터 30km 거리에 위치하고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갖춰져 있으며 2014년 12월 국도대체 우회도로 3호선 개통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성이 향상되고 서울 강남으로의 진입이 50분 내로 한층 편리해 졌다. 특히, 구리-포천 고속도로(2017년 6월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0년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북부권 대체 주거지로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에 공급한 양주옥정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82필지는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잔여 28필지가 올해 5월에 평균 508 대 1의 경쟁률로 매각된 바 있다. 오피스텔, 대형상가 등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용지도 예정가격 대비 평균 126% 경쟁률로 15개 필지가 매각됐고 올해 6월에는 공동주택 4개 블록이 평균 경쟁률 47대 1로 매각 완료 되는 등 양주 신도시에 대한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매입 신청은 이달 18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서 가능하며 다음날인 19일 추첨으로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LH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점포겸용주택, 중심상업용지의 인기를 감안할 때 수도권 택지 부족 및 광역교통망 호재 등으로 경기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서 양주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시행사, 건설사 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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