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사흘째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했다.
인민은행은 13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의 6.3306위안에서 1.1% 오른 6.4010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입력 2015-08-13 10:21
중국 인민은행이 사흘째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했다.
인민은행은 13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의 6.3306위안에서 1.1% 오른 6.4010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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