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이승기-윤아, 최근 같은날 입국..."미묘한 엇갈림, 이때부터?"

입력 2015-08-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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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출처=KBS 2TV 방송)

'공개연인' 사이였던 이승기와 윤아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이들의 공항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6일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시안으로 출국했다. 이후 이승기는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귀국했다.

같은날인 6일 윤아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아는 뉴욕에서 진행된 'KCON 2015 USA' 콘서트 참석했고 이승기가 귀국한 10일 20여 분의 시차를 두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이승기와 윤아는 '스냅백'을 쓰고 귀국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결별설 보도에 대해 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투데이에 "확인 결과 윤아와 이승기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많다.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면서 "다만 정확한 결별시기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1일 데이트 사진이 보도되면서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새 앨범 발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방송 활동 등으로 인해 바쁜 스케쥴이 이어지면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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