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소액주주 "우선주 위한 주총 없었다" 합병 중지 가처분 신청

입력 2015-08-13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의 소액주주들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중단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 회원 19명은 서울중앙지법에 합병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은 삼성물산이 우선주 주주들을 위한 별도의 종류 주주총회를 열지 않은 절차장 위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당우선권을 갖는 대신 의결권이 없지만 상법상 정관변경이나 합병 등 중요 안건에 대해 우선주 주주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총 개최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가처분을 낸 신청인들은 소액주주들을 더 모은 뒤 본안소송도 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97,000
    • -4.32%
    • 이더리움
    • 2,854,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17%
    • 리플
    • 2,003
    • -4.02%
    • 솔라나
    • 117,900
    • -5.68%
    • 에이다
    • 373
    • -4.85%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3.32%
    • 체인링크
    • 12,130
    • -4.64%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