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상반기 실적 개선세 ‘뚜렷’…매출액 전년비 15%↑

입력 2015-08-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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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당기순손실 각각 37%, 44% 감소

파미셀의 상반기 실적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13일 파미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08억1700만원, 영업손실은 37.3% 축소된 29억8100만원, 당기순손실은 43.5% 줄어든 30억57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매출액 대비 손실폭이 크게 감소한 이유에 대해 원재료의 원가절감 노력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mPEG·뉴클레오시드(Nucleoside)·HDP-토실레이트(tosylate)와 같은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원료의약품 매출은 이미 지난해 원료의약품 전체 매출액의 85%를 달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파미셀 원료의약품을 공급받는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의 임상 종료 및 제품 출시가 임박해짐에 따라 해당 매출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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