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된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4일 오전 0시께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하며 고개 숙여 인사한 뒤 "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된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4일 오전 0시께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하며 고개 숙여 인사한 뒤 "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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